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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개봉 8일만 400만 돌파
CJ엔터테인먼트, 마약반 형사들의 코믹 수사극
전경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1-30 12:58:22
▲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 사진 [사진=뉴시스]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8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총 410만4048명이 관람했다.
 
이 영화는 개봉 4일째 200만, 5일째에 3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8일 만에 400만 명 기록도 세웠다.
 
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인 ‘국제시장’이 12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한 것보다 빠른 속도라는 것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천만 영화인 ‘베테랑’(개봉 9일째), ‘7번방의 선물’(개봉 12일째), ‘변호인’(개봉 11일째)보다도 빠르다.
 
한편,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했다가 전국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전경훈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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