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농업‧식품‧농촌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거나 향후 유망한 분야를 적극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별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전통적인 농업분야가 은퇴한 귀농·귀촌자 등을 흡수하며 고용안전망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대책은 새롭게 성장하는 농식품 산업분야를 육성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대 유망 분야는 △스마트 농축산업 △청년농업인 육성 △농축산 서비스산업 △농식품벤처·신산업 △수출시장 개척 △치유·휴양 산업 △식품산업 고도화 △외식산업 외연 확장 △로컬푸드 △농촌산업 등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미래형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조성 △노지 스마트팜·스마트축사 확대 △농업분야 인력 육성 방안 마련 △동물보건사 등 新직종 제도화 △농식품벤처펀드 625억 원 조성 △한국형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새로운 자격 도입 △기능성식품제형센터 구축 △창업공간(공유주방) 조성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1210개 구축 △공동 농산물 가공시설·제품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ICT 기술발전, 가치관과 소비방식 변화 등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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