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동서 김석수 아내, 두 아들 나란히 ‘금수저 건물주’ 만들었다

장남 김동욱에 서울 한남동 2층 상가건물 증여…시세 약 12억원

차남 김현준에 서울 강남 고급오피스텔 증여…시세 약 16억원

이른 나이에 건물주 등극 두고 증여세 관련 이슈에 새삼 시선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12 16:07:3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식품명가 동서그룹 총수일가의 부동산 재력에 새삼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동서식품. ⓒ스카이데일리
 
 
식품명가 동서그룹 총수일가의 부동산 재력에 새삼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의 두 아들은 서울 내에서도 부촌으로 지목되는 용산구와 서초구에 각각 건물, 고급오피스텔 등을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사회생활에 완전히 정착하기 이전 시점에 해당 부동산들을 모친인 문혜영 씨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확인돼 세금 관련 이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장남 김동욱 씨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상가건물을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2층 규모로 각 층의 면적은 1층 50.48㎡(약 15평), 2층 33.39㎡(약 10평) 등이다. 대지면적은 57.8㎡(약 17평)다. 현재 이곳엔 한 의류업체가 입점해 있다.
 
김 씨는 해당 건물을 모친인 문 씨로부터 2017년 증여받았다. 당시 그의 나이 30세였다. 문 씨는 해당 건물을 2014년 매입했다. 김 씨 소유 건물의 시세는 인근 거래가 등에 비춰 약 12억원으로 추산된다. 단 건물 특성상 거래당사자들의 의사 등에 따라 실거래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김 회장의 차남 김현준 씨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고급 오피스텔 ‘부띠크모나코’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해당 호실의 면적은 공급면적 191.44㎡(약 58평), 전용면적 99.53㎡(약 30평) 등이다. 김 씨도 해당 호실을 2017년 문 씨로부터 증여받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27살에 불과했다. 문 씨는 해당 호실을 2005년 매입했다.
 
부띠크모나코는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조망권도 훌륭하다는 평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 소유 호실의 가치는 약 16억원이다. 김 씨가 해당 호실을 증여받은 시점과 비교해 시세만 약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에 비춰 해당 호실의 가치는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주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3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형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갈등을 겪고있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이불
이우현
OCI
조현범
한국타이어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2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좋은 배움의 기회죠”
학생들이 ‘안전한 실수’하며 성장하도록 하는 ...

미세먼지 (2021-02-26 15: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