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관객을 웃고 울게 한 뮤지컬 ‘웃는 남자’가 돌아왔다. 2020년 이후 2년 만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18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을 통해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로필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윈플렌 역의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을 비롯해 우르수스 역의 민영기, 양준모, 조시아나 여공작 역의 신영숙·김소향, 데아 역의 이수빈·유소리, 데이빗 더리모어 경 역의 최성원·김승대, 페드로 역의 이상준, 앤 여왕 역의 진도희·김영주까지 작품의 주조연 14명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각자가 맡은 캐릭터를 풍부한 감성을 담아 표현하는가 하면 열정 가득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 가며 완벽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국 뮤지컬계를 선도해 온 EMK뮤지컬컴퍼니의 두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으로 창조하며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2018년을 시작으로 2022년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을 흥행 대작으로 이끈 엄홍현 총괄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 극작 및 연출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함께 월드클래스의 창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계획이다.
막강한 라인업과 제작진으로 탄탄하게 돌아올 한국 창작 뮤지컬 최대 흥행작,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6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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