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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The 경기패스 신청 도민 여러분도 많은 혜택 누리 길”
김 지사, 24일 직접 The 경기패스 전용카드 신청하며 홍보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4 10:25:53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The 경기패스’를 시연하며 카드 신청을 홍보하고 나섰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The 경기패스’ 이용을 위한 카드 신청 등 절차를 직접 시연하며 홍보에 나섰다.
 
‘The 경기패스’ 사업은 5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카드 신청 접수는 24일 시작됐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카드사 앱에 접속해 The 경기패스 전용카드를 신청하며 “24일부터 오래 기다렸던 The 경기패스 신청이 시작됐다. 오늘 출근하고 다른 일에 앞서 제일 먼저 카드를 신청했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The 경기패스 많이 신청하셔서 많은 혜택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단 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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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한 광역급행철도(GTX) 등 요금이 비싼 대중교통수단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The 경기패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누리집 또는 각 카드사(신한·KB국민·NH농협·우리·하나·삼성·현대·BC·IBK기업은행·광주은행·케이뱅크·이동의즐거움·DGB 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K-패스 전용 카드(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5월1일부터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 자동으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진행하며 경기 도민임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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