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회장 김석진) 주관으로 ‘호국의 달! 통일준비 문화공연’이 개최됐다.
‘장자녘에 호국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석진 자유총연맹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과 시민 총 300여 명이 참석해 큰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국가무형유산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인 윤선호가 ‘해방가’ 공연을 펼쳤으며 경기 황해도소리 이수자인 산수화는 ‘구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등 전통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다.
놀이집단 놀새의 사물놀이와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이어지면서 축제는 절정에 다다랐다. 이 밖에 공연장을 둘러싸고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부대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호국영웅 관련 퀴즈가 진행됐다.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계획된 오늘 공연을 통해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수 있는 문화공연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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