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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앞세운 미국농구 남수단에 진땀승
올림픽 평가전 힘겨운 1점차 역전승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7-21 11:17:10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 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의 스타들이 주축을 이룬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미국은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남수단 대표팀에게 한때 16점 차까지 뒤지다가 101-100으로 1점차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르브론 제임스가 99-100으로 뒤지던 종료 8초 전 레이업을 성공해 겨우 이겼다. 제임스는 2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미국을 이끌었다.
 
미국은 올림픽이 열리기 전 캐나다·호주·세르비아·남수단까지 네차례의 평가전에서 모두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그리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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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3일 런던에서 독일과 평가전을 치른 뒤 파리에 입성한다.
 
미국 남자농구팀은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세르비아·남수단·푸에르토리코와 같은 C조에 편성됐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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