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9 00:53
뉴스 > 대통령실·총리실
윤 대통령, 19~22일 체코 공식 방문 ‘원전 동맹’ 강화
19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단독·확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예정
체코 총리와 원전 관련 기업 시찰…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
김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9-12 15:45:00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월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간 체코를 공식 방문해 양국 간 '원전 동맹' 구축에 나선다. 이는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의 대한민국 대통령의 체코 방문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원전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목표로 한 '팀코리아'의 협력 의지를 체코 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예정이며, 대한민국 제1호 영업사원으로서 체코와의 원전 동맹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차장은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미 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글로벌 원전동맹파트너십' 구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9일 서울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체코 프라하에 도착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첫날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파벨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과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광고
다음 날 윤 대통령은 파벨 대통령과 함께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이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함께 프라하에서 약 90km 떨어진 풀젠시를 방문해 원전 관련 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후 프라하로 돌아와 피알라 총리와 소인수 회담 및 업무 오찬을 가질 계획이다.
 
양국은 원전 협력을 비롯해 무역, 투자, 첨단기술,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도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체코 상·하원 의장과도 각각 회담을 진행해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체코 의회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는 동포 만찬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체코 방문은 체코와의 경제 및 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2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909 ▶
어제 150,34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