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내년 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를 도입한다.
20일 구는 전날(19일) 마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서 이런 제도 시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구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은 학교와 체육시설 등에서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생활체육 대회 지원과 체육단체 위탁 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구가 지역 내 5개 구립 체육관을 연중무휴로 개방하면서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요건임을 인식하고 올해 9월 간담회에서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고용 안정성과 경력에 따른 합리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호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호봉제를 통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경력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사기를 높여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역 체육 발전의 주축으로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이번 호봉제 도입은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 서울시
# 자치구
# 최초
# 도입
# 체육회
# 생활체육
# 지도자
# 호봉제
# 체육
# 건강
# 구민
# 주민
# 연중무휴
# 365
# 체육관
# 구립
# 근로
# 처우
# 개선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