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크라테스의 호의와 호기심부터 마이클 샌델의 공정의 가치까지 깊이 고민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사는 게 힘겨운 나를 위한 철학 처방전’이 출간됐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가르치는 학문은 많다. 학창 시절 열심히 공부해야 했던 교과목들 다 그렇다. 셈할 줄 알고 국어와 외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제대로 사는 인생이란 무엇인지,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을 가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워본 적이 별로 없다.
우리는 모두 좌충우돌하며 살아가고 있다. 리허설 없는 인생이기에 후회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간다. 시행착오를 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좌충우돌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다.
이러한 성찰 능력을 배양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 철학은 반성과 성찰 속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몸에 스며드는 지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 이들을 위한 내용이다. 인정을 받아도 허전한 이유와 마음이 불편한 상황일 때 대처하는 방법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2장은 분노의 감정과 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내용이고 3장은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4장은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비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는지, ‘사랑’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이 담겨 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