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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창작 뮤지컬 대작 ‘웃는 남자’ 개막
‘화려한 무대’ 네 번째 공연으로 관객과 재회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1-18 09:30:44
▲ 독창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예술성이 극대화된 무대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진 서사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황홀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작, 뮤지컬 ‘웃는 남자’가 최근 개막했다. EMK뮤지컬컴퍼니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성공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네 번째 시즌으로 막강한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세 번째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한국 창작 뮤지컬 대작 ‘웃는 남자’가 화룡점정의 매력을 완성할 네 번째 공연 포문을 열었다.
 
네 번째 시즌은 사상 최대 규모와 무대 예술의 최정점으로 불리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해 예술성을 극대화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면서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쓸 기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맞게 새롭게 창조해 낸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으로써 극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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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신분 차별이 극심한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면서도 순수함을 가진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 막강한 매력을 가진 캐스팅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윈플렌’ 역을 맡은 박은태·이석훈·규현·도영이 4인4색 그윈플렌의 다채로운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서범석·민영기는 ‘우르수스’ 역을 맡아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순백의 마음을 전하는 ‘데아’ 역에는 이수빈·장혜린이 출격했으며 이들을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서사를 풍성하게 채운다.
 
175억 원의 초대형 제작비와 5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된 웃는 남자는 개막 이후 한 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했다.
 
또한 92%라는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경신한 웃는 남자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 등 4개의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섭렵하면서 한국 창작 뮤지컬로는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작품의 묵직한 메시지와 아름다운 음악·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3월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웃는 남자     # 이석훈     # 그윈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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