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김천시의 2024년 신선 농산물 수출실적이 약 265억 원(1911만 달러)로 2023년 실적 200억 원보다 65억 원이 증가했다.
30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 중 샤인머스켓 포도가 전체 수출실적의 대부분인 245억 원(1323t·1707만 달러)을 차지로 이는 2023년보다 약 25%로 증가한 수치이다. 이외 새송이버섯 297t(176만 달러)·딸기는 15t(28만 달러)로 집계됐다.
김천시의 주요 수출국은 홍콩·베트남·싱가포르·대만·미국 등 17개국이며 그중 홍콩에서 가장 큰 수출실적을 냈다.
시의 포도 재배면적은 2540ha(5700여 농가)로 샤인머스켓 포도는 6월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12월을 지나 현재까지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
시는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단지 및 예비 수출단지에 대한 기반을 강화하면서 수출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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