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가 5,6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사이언스 피크닉2 & 별별탐험대’를 열었다.
7일 시가 밤에는 천체망원경으로 행성을 살펴보고, 낮에는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7일 시가 밤에는 천체망원경으로 행성을 살펴보고, 낮에는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5일에는 ‘별별 토크 데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슬기로운 외계인 생활’을 주제로 과학 토크콘서트를 열고, 외계 생명체와 우주 탐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콘서트는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연령 제한 없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밤에는 ‘별별탐험대’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망원경을 이용해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고, 별과 행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오후 8시와 8시 30분, 9시에 각각 운영됐으며 어린이 참가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챌린지 데이’가 마련됐다.
‘도전! 비행미션’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비행 원리를 체험하고 ‘도전! 스파게티 미션’에서는 스파게티 면을 이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과제가 진행됐다.
‘도전! 과학런닝맨’에서는 과학관 곳곳에 마련된 문제와 미션을 찾아 해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미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과학런닝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됐고, 한 차례 미션 수행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됐다.
과학관 1층에서는 ‘로봇화가’ 체험도 진행됐다. 어린이와 외계인을 소재로 로봇화가가 초상화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과학 체험과 다른 방식으로 인공지능·로봇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됐다. 김천시는 11월 14일에도 사이언스 피크닉과 별별탐험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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