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이창호) 산하 자유시장연구원(원장·오정근)은 24일 남한산성 고구려식당과 산성갤러리 등에서 가을 북콘서트를 갖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전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10~20대 청년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한편 공인회계사, 교사, 약사, 바이오기업 대표, 자영업자, 교수, 기업인 등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각 조별로 논의된 내용들을 발표하고 오정근 자유시장연구원장의 총평으로 마무리 됐다.
심재철 전 국회의장은(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은 조별 토론 발표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모을 인물이 있어야 한다”며 “그 인물을 중심으로 보수는 물론 중도층이 하나로 된 여론이 형성돼야만 국가 위기를 헤쳐 나갈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애국·애민정신이 투철한 보수가 사분오열돼 단합되지 않고 있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개인적인 원한이나 사심 그리고 정치적인 목표 등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만이 대한민국 번영을 기약할 수 있는 공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북콘서트에는 이한열·백준우 자시연 공동대표, 윤수현 자시연 이사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열띤 토론에도 참여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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