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4 16:45
뉴스 > 증권
지난해 상장폐지 16개사… 2019년의 4배 규모
한원석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1-04 15:43:33
 
▲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이 16곳으로 2019년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기업 수가 2019년의 4배로 급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은 코스피 3개사, 코스닥 13개사 등 모두 16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4곳이던 2019년의 4배에 이르는 규모다.
 
2019년에 상장사가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도 곧바로 상장폐지하지 않고 다음 연도에 다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으면 상장폐지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꿔 상장폐지 기업이 줄어든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광고
실제로 비적정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기업 수는 2018년 13개에서 2019년 1개로 줄었다가 작년 다시 11개로 늘었다. 이중 웅진에너지, 신한은 각각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코스피에서 퇴출됐다.
 
파티게임즈, 에스마크, 피앤텔 등 9개사도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아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
 
썬텍, 리드, 코썬바이오 등 3개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돼 퇴출됐다.
 
이 밖에 차이나그레이트는 201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을 열흘 넘기고도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상장폐지됐으며, 파인넥스도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등을 여러 차례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원석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36,527 ▶
어제 171,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