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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
사업비 800만 원 투입… 스마트 701·702, 중앙하이츠빌 등 중점 정비
박현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5-24 22:04:26
▲서산시 수석동(동장 안성민)은 서산시청 도로과와 최근 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했다. [사진 제공=서산시]
 
충청남도 서산시 수석동(동장 안성민)은 최근 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우수관으로 원활하게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시설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이다. 하지만 빗물받이에 쓰레기, 낙엽, 흙 등으로 막혀 있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택 및 상가 침수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올여름 엘니뇨 발생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도심의 빗물을 원활하게 배수하기 위해 빗물받이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수석동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시 도로과와 연계하여 관내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빗물받이의 준설작업을 완료하였으며, 특히 작년 6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스마트 701·702, 중앙하이츠빌, 석림주공아파트 인근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들을 중점적으로 정비하였다.
한편, 동은 이달 말까지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방자재·장비 자체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유 양수장비의 작동여부 △수방자재 양수장비 현황내역 파악 등이다.
한편, 수석동은 준설작업과 호우 대비 톤 마대, 소형마대, 스피드 댐, 양수기 등 많은 수방자재의 현황 파악 및 점검을 실시하여 특히 자율방재단과 연계하여 침수피해시 즉각적인 호우 복구 방안도 강구중이다.
안성민 수석동장은 “올여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수석동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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