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코나일렉트릭(이하·코나EV)은 사전 주문 1만대를 돌파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한국GM의 전기차 사전예약 소비자가 1만7000명을 넘어섰다. 기아차와 르노삼성 등이 아직 사전예약이 돌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예약 소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고 있는 코나EV는 지난 19일까지 1만대 이상 구매신청이 이뤄졌다. 한국GM의 쉐보레 볼트EV도 지난 15일 5000대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한편 올해 환경부가 전기차 예산으로 책정한 보조금은 2만여대다. 이에 전기차 예약 접수를 했지만 보조금 신청에서 당첨되지 못하면 구매 포기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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