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여성지도자회의(Gobal Summit of Women)가 26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시드니 소피텔호텔(Sofitel Hotel)에서 개최됐다.
Clover Moore 시드니 시장, Hon.Jullie Bishop 호주 외무부 장관, HON KELLY 호주 여성부 장관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개회 인사말을 전했다. ‘메가트렌드 글로벌화 VS 포퓰리즘’, ‘21세기 경제에 밀레니엄세대가 중요한 이유’, ‘리더쉽트랙 여성경영인을 위한 문화적 지식’. ‘21세기 비즈니스모델’ 등의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27일에는 한국의 성주재단 주최로 디너쇼가 개최됐다.
세계여성지도자회의는 경제·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여성지도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회의다.
‘여성을 위한 다보스 포럼’으로도 불리는 세계여성지도자회의는 여성 경제인 네트워크와 지도력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비영리기구 GlobeWomen.com에서 주관한다. 1990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열려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참가해왔다.
이번 회의에도 5개 대륙에서 온 여성을 대표하는 70개가 넘는 국제기구가 여성 정부 장관 및 다자간 기관 임원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윤수현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장도 참석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세계여성지도자회의에도 대한적십자사 전문위원으로서 한국대표단들과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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