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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최대 63% 할인…‘대한민국 수산대전’ 개최
19일부터 한달간 온·오프라인 31개사·전통시장 등 통해 진행
제철 수산물인 멍게·다시마·참돔·뱀장어·붕장어·임연수 등 할인
참여업체 자체 행사품목인 광어·우럭·전복·갈치 등도 할인 판매
허경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4-18 13:35:45
▲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 행사’가 개최된다. 사진은 해양수산부. [스카이데일리 DB]
 
제철 수산물을 최대 63% 할인하는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 행사’가 19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철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총 39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설맞이 특별전’, ‘봄 특별전’ 등을 개최해 약 313억 원 규모의 수산물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마트 8개사와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생협 4개사, 수산 창업기업 4개사)가 참여하며 해수부는 주요 수산물의 가격·소비 동향과 제철 대표성을 감안해 멍게, 다시마, 참돔, 뱀장어, 붕장어, 임연수를 이번 행사품목으로 지정했다. 그 밖에도 참여업체에서 자체 행사품목으로 광어, 우럭, 전복, 갈치 등을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행사품목은 해수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에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인당 1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금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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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와 연계해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수산물 상품권의 종류를 기존 1, 3만원권에서 1만원권, 5만원권, 20만원권으로 확대했다. 소비자는 20만원권을 16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약 9300여 개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임태훈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우리 어민들의 애로가 가중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행사를 진행하니 수산물을 구입해 가족과 함께 풍성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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