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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 제안을 받은 배우 김영대가 화제다.
15일 김영대 소속사(아우터코리아) 측은 김영대가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제안받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별똥별’ 드라마에 캐스팅된 김영대는 드라마 합류에 관한 출연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vN 새 드라마 ‘별똥별’은 연예계를 배경 삼아 스타를 빛내기 위해 모인 사람들 일명 ‘별똥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다. 줄인 말로 별똥별은 ‘별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대는 올해 들어와서 SBS ‘펜트하우스’ 시즌 1-3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번 새 드라마 ‘별똥별’ 의 합류 제안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한층 더 쏠리고 있다.
한편 김영대는 같은 날 KBS 새 드라마 ‘학교 2021’에서 최종 하차한다고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소율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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