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4 11:09
뉴스 > 일반
농산어촌 작은 학교 육성 성과 입증
경북교육청,, 2년 연속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11-24 15:14:03
▲ 상주 중모초 학생들이 트리 클라이밍과 짚라인을 타며 즐기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 안동 신성초 학생들이 닭장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 김천 봉계초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1년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최종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김천 봉계초등학교, 안동 신성초등학교, 상주 중모초등학교, 문경 동로초등학교, 성주 수륜중학교이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고자 2020년부터 시행 중이다.
 
공모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광고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1차 심사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16개교 중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 봉계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큰 행복을 꿈꾸며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어울림! 마음울림! 꿈울림! 프로젝트’를 운영해 2020년 전교생 63명의 학교에서 2021년 전교생 84명의 김천 관내 면 단위 학생수 기준 1위의 학교로 성장했다.
 
안동 신성초등학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촌 학교의 장점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생태 교육과 경험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9년 40명에서 2021년 65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했다.
 
상주 중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행복한 이야기(STORY)로 엮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 STORY는 인성(Soul), 함께(Together), 건강(strOng), 마을과 관계(Relation), 생태(ecologY)를 의미한다. 중모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꿈과 끼를 향상하고 미래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이다.
 
문경 동로초등학교는 전교생 46명의 농어촌 시골학교로써 초·중 연계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도농 상생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원격 화상 수업 학급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농촌학교 특색 교육과정,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 부모사랑 체험부스 운영, 월악산 국립공원 및 문경YMCA, 국가무형문화재 등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 실정을 반영한 다양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 수륜중학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기, 목공예, 바둑, 미술, 탁구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계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국악오케스트라 ‘가야산愛’를 결성해 지역축제와 지자체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고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가 지역의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고 희망인 만큼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8,968 ▶
어제 171,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