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제2금융
금감원, 서울시 등과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 합동점검 실시
불법 개인정보 판매·유출, 불법사금융 광고 대행 등 집중 단속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28 15:25:44
▲ 28일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서울경찰청·금융보안원과 29일부터 서울시 소재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 5개사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금융감독원이 서울시 등과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을 통한 개인정보 무단 판매·유출, 미등록 대부업자 불법광고 대행, 정부·금융기관 사칭 등 허위·과장광고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28일 금감원은 서울시·서울경찰청·금융보안원과 29일부터 이러한 내용으로 서울시 소재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 5개사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온라인 대부중개플랫폼을 통한 개인정보 판매 및 무단 유출, 미등록 대부업자의 불법광고 대행, 허위·과장광고가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부중개업 관련 사항(대부광고 의무표시사항 게시 여부 등), 대부중개플랫폼 협의회 가입업체의 자율 결의사항(고객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금지 등) 이행 여부 등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위규 행위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엄중 조치하고 개인정보 유출 등 중대한 법 위반행위에 대해선 수사 의뢰하는 등 민생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합동점검 결과를 각 지자체에도 전파하는 한편 지자체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법사금융과 대부업자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