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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직능경제인 단체, 4월 총선 국민의힘 정책 지지선언
“尹 정부 추진하는 경제 개혁·민생 정책, 제대로 효과 발휘하길 기대해”
한국외식업중앙회·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선언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11 16:42:30
▲ 11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직능경제인 단체 기자회견 장면.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소상공인·자영업·직능경제인 단체들이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정책 지지선언에 나섰다.
 
한국외식업중앙회·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책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상헌 코자총 대표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직능경제인 일동은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경제 개혁과 민생 정책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하면서 이번 총선이 도탄에 빠진 소상공인·자영업 경기에 활력이 도는 계기가 되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문재인정부 방역수칙에 따라 영업제한을 당한 이후 그 피해에 대한 전액 소급적용과 손실보상을 촉구하며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집회를 개최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당연하고 절박한 요구에 대해 문 정부는 불통으로 일관하며 생존 절벽에 내몰린 우리의 절규를 철저히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자영업·직능경제인 단체에서는 국민의힘이 제시한 공약에 대해 진지한 내부토의를 거친 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약이라 판단하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책지지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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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단장은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소득주도성장에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 면역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으로 빚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업종사자 일동은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집권여당에 힘을 싣을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집권여당에 지속적으로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중영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도 이날 “전국의 1000만 직능인은 복지사회 구현과 직능단체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하고 직능·중소자영업자의 처우 개선 및 현안 해결하고 경제 성장의 정치를 펴는데 있어 현재의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그동안의 적극적인 행보와 노력을 감안할 때 적합하다 판단하여 적극적으로 국민의힘 정책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을 주최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들의 연이은 국민의힘 정책 지지선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민의의 표출”이라며 “국민의힘 총선 승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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