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엑스라지커피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NBIFS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쓰리엑스라지커피는 오동호 대표가 이끌고있는 정명에프앤비의 1L 커피전문점이다.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정명에프앤비는 2019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2021년도 7억2224만8000원에서 24억2597만1000원으로 올랐고 영업이익은 8421만7000원에서 1억4745만6000원으로 각각 약 330%·75%씩 성장했다. 2021년도 6개이던 점포수도 현재는 30여개가 넘는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에 본사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최초에는 수도권위주로 점포 확장에 힘을 실었다. 현재 부산·울산·충청권 등으로 확장해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했다.
보통 대다수의 커피브랜드들은 최초 계약기간이 2~3년이며 재계약동안 1년씩 연장하는 방식의 가맹계약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쓰리엑스라지는 최초 계약 5년에 연장시에도 5년씩 연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이러한 형태는 예전의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안정적인 점포운영과 가맹점과의 원만한 관계에 자신이있을 경우의 케이스들에서 다수 보였으나 오동호 대표의 가맹철학에 그러한 부분들이 녹아져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쓰리엑스라지를 운영하는 정명에프엔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쓰리엑스라지커피외에도 함께 운영하는 베이커리카페 브랜드인 카페드크래프트도 함께 소개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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