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퇴근길 톡! Talk! 콘서트’에 참가할 주민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29일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검단 주민들과 클래식 공연을 즐기며 지역 주요 사업 현황 등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구는 5월부터 검단지역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소통 행정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는 바쁜 직장생활로 그동안 구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작년 7월 청라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검단 지역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톡! Talk! 콘서트’에는 실력 있는 예술공연팀 이외에 인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검단지역의 주요사업 및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청장과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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