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혁신 리그의 출범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혁신의 물결은 모바일 컴퓨팅의 시대를 열며 디지털 경제의 신호탄이 됐다.
전통적인 방식은 점점 과거의 유물이 됐고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혁신 리그가 시작됐다. 디지털 혁신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들은 모두 0과 1로 설계된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었다. 아마존·우버·넷플릭스와 같은 기업들은 전통적인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게 됐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외쳐왔지만 아직까지도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의 본질인 비트 기반의 고객 가치 제공에 충실한 플레이 스타일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리그의 새로운 트렌드는 인공지능(AI)이다. AI는 기업의 환경과 기술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디지털의 응용 기술인 AI를 활용하기 위해 그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과 AI·인터페이스로의 A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잇는 자만이 AI의 역설을 극복하고 재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미 대세가 된 피할 수 없는 AI의 파급력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AI 전환의 시대에 혼란을 겪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를 비롯한 모든 직장인에게 명확한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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