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가 18일 내년도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전부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김천시에 따르면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2025년 국·도비 확보 실적 보고에 이어 2026년도 국비확보 추진 전략논의와 부서별 신규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 예산확보 대응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요건의사업은 전년 대비 6건·175억 원이 증가한 총 86건·6483억 원으로 내년도 전체 사업비는 12조9000억 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십자축 광역 철도망의 본격 추진 및 교통·물류 허브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대구광역전철망 김천 연장 △국도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 건설사업 등이다.
또 신 성장 동력 및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사업 △친환경 경량소재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구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이 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정책과 예산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는 말처럼 정책은 결국 예산이 수반되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시정 역점 추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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