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은 16일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제22회 고령딸기 장기대회’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사)대한장기협회 대구특별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70여 명이 참가해 3인1조 단체전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특산물인 고령 딸기가 한 상자씩 수여됐다.
대구경북 지역 아마추어와 프로 기사들이 모여 2001년 첫 대회를 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사)대한장기협회 대구지회는 올해 최고수전과 전국 최대규모 아마추어 대회인 달구벌 장기대회 등 큰 대회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가 열린 쌍림면 개실마을은 다양한 농촌체험과 팜스테이 등을 진행하는 한국농촌관광의 명소다. 최근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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