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례당 15~20명씩 복지관별 5회 과정의 맞춤형 교육을 한다.
회차별 주제는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폐기물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 △탄소중립 △먹거리 등이다.
생물다양성(1회차) 교육 내용은 우리 주변 식물의 다양성과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파파리반딧불이·청딱따구리에 대해 알아보기 등이다.
나뭇잎과 꽃잎으로 손수건 물들이기와 압화 나무 액자 만들기도 진행한다.
자원순환(2회차) 교육 시간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성남시자원순환센터 re100 △성남시의 달라지는 청소 행정 △플로깅 캠페인(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양말목으로 컵 받침 만들기 등을 한다.
제로웨이스트(3회차)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와 녹색소비 알아보기 △쓰레기 만들지 않는 생활 △샴푸 바 만들기 △수세미 열매로 천연 수세미 만들기 실습 등이다.
탄소중립(4회차) 교육 시간에는 △기후변화와 나무 이야기 △나무는 탄소통조림 등의 내용을 다룬다. 목재로 나무 쟁반 만들기도 해볼 수 있다.
먹거리(5회차) 교육 때는 △채식 식단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 △음식 낭비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토분에 잎채소류(상추·케일 등) 심어보기를 한다.
모든 교육을 마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환경교육 큐알코드’(QR)를 통해 회당 2000원씩 총 1만 원의 온라인 성남사랑상품권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시행 중인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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