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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 공식 개관
지상 6층~지하 2층 구조 구성… 제네시스 전시장 중 최대 규모
제네시스 전 라인업 전시… 몰입형 공간·지역 특화 시승 프로그램 등 제공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26 11:14:35
▲ 제네시스 청주. 현대자동차 제공
 
26일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 하남·강남·수지·안성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청주는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지상 6층~지하 2층 구조로 구성됐으며 총면적은 제네시스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6953㎡(약 2103평)다.
 
제네시스 청주는 ‘교감으로 빚은 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켜’는 ‘겹겹이 쌓이다’와 ‘켜다’의 의미를 동시에 담은 표현으로 ‘제네시스 청주’를 고객과 관계를 맺고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문화를 여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나타낸다.
 
제네시스 청주에는 총 10대의 전시 차종과 함께 다양한 몰입형 공간이 조성돼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1층에는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 아래 리셉션과 시승 및 인도 고객을 위한 라운지가 위치하며 고객들이 거대한 캐노피가 드리운 공간에 첫 발을 들임으로써 환대받는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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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층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마그마 디자이너의 데스크’를 테마로 한 제네시스 홈&오피스 컬렉션 상품과 함께 제네시스 청주 건축물을 축소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3층과 4층에서는 고객들이 제네시스 전 라인업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컬러스토리 영상 관람과 차량 내외장 조합에 대한 몰입도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5층은 플래그십 모델과 콘셉트카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6층에는 다양한 제네시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제네시스 오너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오너스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5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며 이어지는 세 개의 계단실에 제네시스가 선보인 콘셉트카의 개발 스토리와 스케치 및 디테일 컷 등을 전시해 고객들이 제네시스가 쌓아온 서사와 흔적을 보다 몰입도 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네시스 청주는 차량과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직 청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이 청주의 유명 자연 경관을 제네시스의 전 차종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네시스 오너를 대상으로 주행 팁을 알려주는 ‘오너 일상 주행 시승’과 두 가지 차종을 동일한 주행 환경에서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는 ‘비교 시승’과 롱휠베이스 뒷좌석의 품격 있는 공간과 안락함을 체험할 수 있는 ‘VIP석 시승’ 등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는 청주의 장인 정신과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독창적 가치를 결합한 곳”이라며 “고객들에게 단순한 차량 구매를 넘어선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전달하며 브랜드의 철학을 구체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청주’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과 신정·설날·추석 당일과 익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제네시스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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