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가 21일 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군포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인공지능(AI) 특강’을 개최한다.
1일 시는 이번 특강이 AI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미래 기술 변화에 시민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AI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AI 시대’를 주제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다수의 방송과 저서 ‘떨림과 울림’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AI와 인간의 차이점 △AI 시대의 교육 방향 △AI 시대 창의성의 원천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방향을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하는 ‘군포 AI전환(AX) 혁신도시 도약’의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미래 기술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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