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7 소상공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된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오는 30일 동대문 굿모닝시티에서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동시 개막되고 소상공인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뤄지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주간’ 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우선 ‘우리동네 1등가게 공동세일전’ 에서는 각 지역 지하도 상가, 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안경점 등 전국 최대 3000여개 소상공인 점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특별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동전몬을 잡아라!’ 행사에서는 일반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2017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기능경진대회’가 열린다. 대회에서는 화원, 맞춤양복, 귀금속, 이용사, 메이크업 미용, 선물포장 등 8개 업종 단체가 참여해 각 업종별로 우수 기능인을 선발한다.
‘2017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는 약 200여명의 모범소상공인들과 육성공로자등을 대상으로 훈·포장을 비롯한 정부포상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할인정보, 소상공인 안내 및 사전등록, 증정행사 등의 소상공인 주간행사에 관한 정보는 소상공인 주간 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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