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서도 KT ‘1시간 배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12일 공식 온라인몰 KT 샵에서 제공하는 ‘1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 광역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시간 배송서비스는 KT 샵에서 고객이 핸드폰을 주문하면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대리점에서 배송해 준다. 앞서 지난 7월 수도권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시작됐고 KT와 소상공인 대리점이 힘을 모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제부터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물류 BP0기업 메쉬코리아 ‘부릉’이 전담해 배송할 예정이다. 배송비용은 KT가 전액 부담한다.
이밖에도 KT는 KT샵만의 빠르고 편리한 주문서비스인 1분주문도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1시간배송과 택배 등의 배송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지난달 25일부터는 일반 주문처럼 바로픽업 서비스도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 바로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매장과 방문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상무는 “고객과 대리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보인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까지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KT 매장과는 상생을 강화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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