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최신 갤럭시 AI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1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어도비 포토샵 탑재 등을 통해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 탭 S10+보다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12.6형의 더 넓어진 화면을 적용했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얇은 두께와 14.6형 대화면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복잡한 작업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 제공해 필기와 드로잉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그레이와 실버 2가지 색상, 5G와 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6GB 메모리·1TB 스토리지 △12GB 메모리·512GB 스토리지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모델로 구성됐다. 갤럭시 탭 S12+는 △12GB 메모리·512GB 스토리지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모델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7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89만9700원에서 301만8400원이며 갤럭시 탭 S12+는 154만9900원에서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6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출시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하며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최대 7회의 OS 업그레이드와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해 사용자가 장기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역량을 키우며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태블릿”이라며 “강력한 하드웨어에 최신 갤럭시 AI를 결합해 사용자가 최상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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