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2일 고교학점제 실행을 위한 중앙추진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 네트워크 구축 △연구·선도학교 확대 △일반고 학점제 도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단 공동단장은 교육부차관, 세종시교육감(교육청대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등이 맡는다.
중앙추진단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기관 합동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협의하는 등 향후 학점제 기반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통해 2022년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를 부분 도입하고, 2025년에 전 과목 성취평가제 적용 확대와 함께 본격 실행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8년 연구·선도학교 운영 성과 등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보완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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