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8 17:08
뉴스 > 연예일반
최시원, 홍콩 시위 공감 눌렀다 中 누리꾼 뭇매
中 최시원 팬클럽, 공식 웨이보 폐쇄
임보련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11-26 17:27:16
▲ 25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의 커뮤니티인 ‘톄바(貼吧)’ 내 최시원 팬클럽은 공식 웨이보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홍콩 시위와 관련한 한 인터뷰에 관심을 누르고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는 이유에서다. 사진은 웨이보에 게재된 공지문. [사진=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홍콩 시위에 관한 글에 공감을 눌렀다 중국 누리꾼의 강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25일(현지시간) 환구시보에 따르면 최 씨는 홍콩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던 패트릭 차우의 인터뷰에 공감을 표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를 알게 된 중국 팬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최 씨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과글을 올렸다. 최 씨는 “트위터에서 일어난 일을 확인했다. (홍콩의) 폭력과 혼란 사태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실망과 반감을 초래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씨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중국 팬들은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의 커뮤니티인 ‘톄바(貼吧)’ 내 최시원 팬클럽은 이날 공식 웨이보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해당 팬클럽 웨이보는 9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었다.
 
광고
팬클럽 측은 웨이보에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우리의 입장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애국에 대해서는 우리는 조금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보련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1
화나요
1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9,131 ▶
어제 165,31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