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 산하 연구기관 R&R연구소(Rich-Research, 소장·민경두)는 오는 6일 ‘대한민국 부촌 부동산을 말한다’를 주제로 자산정보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 서초·강남·용산 등 이른바 SKY 지역 외에도 마포, 동작, 송파, 성동구 등 부촌 내 자리한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R&R연구소 부동산 전문위원, 국내 주요 건설사 등이 참여해 자산정보 네트워크 형성 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스카이데일리 산하 R&R연구소, 국내 첫 자산정보 네트워크 포럼 시선
스카이데일리가 주관하고 산하 연구기관 R&R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산정보 네트워크 포럼이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소재 쉐라톤 팔래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며 R&R연구소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과 국내 건설사 임직원, 공인중개사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빈축사, R&R연구소 부동산 전문위원 및 참여업체 소개 등이 진행된다. 이후 2부에 걸쳐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송경학 다솔법인 대표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 △손우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국장 △원선미 R&R연구소 자문위원 등이 발제자로 각각 참여한다. 개별 발제 이후에는 약 10분여씩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첫 번째 발제는 상속·증여세 전문가인 송경학 다솔 법인 대표가 ‘부동산 1번지 자산가들의 동향’을 주제로 강의한다. 송 대표는 고려대학교 조세재정학과 대학원서 석사과정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조세법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세무사회, CFO 아카데미 등에서 법인세 교수로 활동 중이다.
송 대표는 최근 급격히 오른 종합부동산세 등이 자산가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투자 동향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우리나라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세금이 매년 늘어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세수구조 자체가 복잡해지고 각종 부동산 관련 이슈도 많아 자산가들이 증여, 양도 등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세법 개정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번 개정이 부동산에 관한 세금을 비롯해 양도, 상속, 증여 등 자산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강의할 것”이라며 “자산가들의 움직임, 절세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는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는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권 교수는 ‘부동산 진앙지 관리 방안’을 주제로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진단 그리고 향후 전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집값을 잡겠다는 목표 하에 8·2부동산 대책, 9·13 대책,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많이 펼쳤음에도 오히려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정책으로 시장을 잡아야 하는 지, 시장에 맡겨야 하는 지에 대해 전문가들 조차도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다. 다소 어지러운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전망과 부동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3부에서는 손우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국장이 ‘정부 강남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심 국장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R&R연구소장)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균형 경제를 닦을 것”
마지막 발제는 현장의 제언으로 원선미 R&R연구소 자문위원(용산구 용산공인중개사 대표)이 나선다. 원 위원은 정부의 규제에도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현상과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반응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원 위원은 “각종 규제에도 서울의 집값은 고공행진 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새 서울의 집값은 무려 44%가 더 올랐다. 이 같은 상승속도는 전 정부와 비교해도 훨씬 더 빠른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고 수혜를 얻는 이들도 있는 등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 겸 R&R연구소장은 “스카이데일리는 종합일간지 전환 이후 대한민국 부(富)의 창출을 견인하는 강한 경제를 일으키고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균형 경제를 닦아 나가는 일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도 창간 취지에 따라 현장에서 누구보다 경험이 많고 지식도 풍부한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을 비롯해 업계에서 저명한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2011년 9월 부(富)의 올바른 가치정립과 국민 모두가 건강한 부자가 되는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돼 올해로 창간 8주년을 맞았다. 스카이데일리는 ‘자유시장경제 조타수를 자임하며 가업가치와 국부(國富)를 키운다’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공공성, 공익성, 공정성에 초점을 맞춰 언론의 사명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7월부터는 자매지 주간신문 스카이엔(SKYN, 2016년 7월 17일 창간)이 창간 2년 만에 종합일간지 (통합제호 스카이데일리)로 전환됐다. 일간 스카이데일리는 돈의 흐름에 대한 오픈소스 확보와 선도적 공개를 지향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첫 ‘부의지도’ 서비스와 ‘우리동네명사들’ 등 특화된 컨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