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명사의 리치하우스<227>]-가수 김연우, 배우 장서희·서지석

“그들이 산다” 김연우부터 장서희까지…연예인APT 눈길

한강·롯데월드·삼성동 조망에 교통·교육입지 탁월…인기 연예인 다수 거주

정현민기자(h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8 01:44:3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부동산 업계 등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가수 김연우‧배우 장서희‧서지석 등이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의 소유권의 갖고 있다. 이들은 한강 조망권과 2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스카이데일리
 
최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이 유명 연예인들의 보금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한강뿐 아니라 잠실롯데월드, 삼성동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을 가진 데다 교통과 교육, 녹지 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 성수동 트리마제에 이어 고급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가수 김연우(50‧본명·김학철), 배우 장서희(49)와 서지석(40‧본명·서종욱) 등이 광진하우스토리한강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이 밖에 원조 아이돌 신화의 멤버 전진(41‧본명·박충재), 결혼을 발표해 이슈가 되고 있는 EXO 첸(29‧김종대) 등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컬의 신’ 실력파 가수 김연우, 15억원 한강 뷰 고층APT
 
부동산업계 및 등기등본 등에 따르면 가수 김연우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광진하우스토리한강’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5.81㎡(약 53평), 전용면적 143.36㎡(약 43평) 등이다. 2012년 1월 18일 11억232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연우가 소유한 호실은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L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의 가치는 13억원에서 15억원 사이다”며 “고층이면 가리는 것 없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가수 김연우(사진)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광진하우스토리한강’에 한 호실을 2012년 1월 18일 11억 232만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뉴시스]
 
김연우는 1996년 토이 노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로 데뷔했다. 특히 2015년 ‘복면가왕’에서 ‘가질 수 없는 너’, ‘사랑할수록’, ‘이 밤이 지나면’ 등을 불러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는 현재 디오뮤직 소속으로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지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마이연우’를 열고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광진하우스토리한강 분양가 취득, 소름돋는 연기력 여배우 장서희
 
배우 장서희도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의 한 호실을 갖고 있다. 그는 이 호실을 2006년 5월 12일 분양 받았다. 당시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2억6390만원에 달한다. 그가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획득한 시기는 2011년 5월 2일이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175.81㎡(약 53평), 전용면적 143.36㎡(약 43평)로 김연우가 소유한 호실과 동일한 타입이다. 시세 역시 13억~15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은 맨 꼭대기인 23층에 위치한 팬트하우스(80평)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전용면적이 53평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장서희가 소유하고 거주하는 호실과 같은 면적은 지난해 12월 14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장서희는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02년 MBC TV ‘인어아가씨’, 2009년 SBS TV ‘아내의 유혹’을 통해 두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대륙으로 건너가 드라마 시청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5월에는 TV 조선에서 방영한 ‘부라더시스터’에 출연해 중국에서 소속사 대표로 일하는 친언니를 공개하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해 국내 대활약을 예고했다.
 
연기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 배우 서지석, 실용적 부동산 안목
 
▲ 배우 장서희(왼쪽)는 2006년 5월 12일 기준층 기준 12억 6390만원에 분양받았다. 서지석은 2015년 10월 16일 8억 3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배우 서지석은 지난 2015년 10월 16일 광진하우스토리한강을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75.36㎡(약 53평), 전용면적 141.54㎡(43평) 등이다. 당시 매입 가격은 8억3000만원에 달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용면적 143.36㎡(약 43평) 호실은 1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사실상 서지석은 부동산 매입 5년여 만에 2억6000만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인근 L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호실은 저층으로 13억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한강 뷰 만족도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저층보다는 고층이 조망권 프리미엄이 붙어 시세가 더 높게 형성돼 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아파트 수요자들은 한강이 훤히 보이는 고층을 더 선호한다”며 “저층은 한두개씩 매물이 나오지만, 고층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강 뷰는 보통 6층부터 다 보이지만 8층부터는 조망이 더욱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서지석은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열아홉순정’으로 신인상을, 2012년 제4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 예능을 가리지 않고 대활약하며 ‘서조던’이란 별명을 얻었다. 현재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셀러비를 통해 기부릴레이에 동참했다.
 
[정현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1

  • 감동이예요
    1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1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한국롯데를 키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집이 있는 동네에 사는 명사들
김영훈
대성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탑(최승현)
빅뱅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아프고 그늘진 곳에 신이 주신 귀한선물 전하죠”
무료급식소·병원 찾아 매월 정기공연…암환자 ...

미세먼지 (2020-02-24 19:30 기준)

  • 서울
  •  
(보통 : 46)
  • 부산
  •  
(좋음 : 19)
  • 대구
  •  
(양호 : 31)
  • 인천
  •  
(좋음 : 29)
  • 광주
  •  
(좋음 : 19)
  • 대전
  •  
(좋음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