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주민숙원사업인 ‘왜관읍 순환버스’가 이달부터 첫 운행을 시작하자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김재욱 군수의 공약사업인 ‘왜관읍 순환버스’ 운행이 시작됨으로 인해 그동안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주민과 학생들이 한시름을 덜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중교통노선체계 개편용역결과를 토대로 이달 들어 순환버스 운행에 나섰다. 통학시간에는 유호월드피아·왜관남부 및 왜관북부정류장을 지나 석전중학교까지 양방향 노선을 운행한다.
이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 외에는 왜관북부에서 군립도서관·교육문화회관·중합운동장·석전중학교를 경유하는 양방향 노선을 순환운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등하교 시 통학노선은 편도 7회, 주민을 위한 왜관읍 순환노선은 편도 8회 정도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의 발이 될 순환버스 운행으로 인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삶에 활력을 드리고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져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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