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가 19일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이순신축제(이하 이순신축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조일교 부시장과 직원들은 축제 홍보용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길 공무원과 도청을 찾은 민원인들에게 홍보전단지·물티슈·아산 시그니처(상징) 메모지 등의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이순신 축제 방문을 독려했다.
조 부시장은 도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축제장 방문을 다짐받는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전형식 충남도정무부지사는 도청에 출근하다 조 부시장을 만나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면서 “이순신축제가 전국민이 찾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조 부시장은 “지난해 이순신 축제가 전면 개편되면서 3일간 11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노젓기 대회, 전술신호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캠페인에서 아산시 홍보실 전략홍보팀 직원들은 신창면에 위치한 경찰대학교·경찰인재개발원에서 별도의 이순신 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략홍보팀 직원들은 경찰대학 학생 300여 명·경찰인재개발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당·카페 등을 돌며 전단지와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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