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이 18일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헌 활동을 추진한 본아이에프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랜드재단은 증가하는 결식아동과 청소년 관련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본아이에프와 2022년 6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본아이에프는 이랜드재단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고 투명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협약 체결 후 고객참여형 △식시일반 캠페인 △천사박스 등 사업을 지원했다. 또 누적계 3678명의 가정 밖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220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3월에는 이랜드 및 본아이에프 임직원들이 함께 포청하랑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식분야 진로강의 △멘토링 △식사 지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이랜드와 협력을 구축하며 “이랜드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랜드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설명이다.
이에 대해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본아이에프와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펼치며 소외 이웃을 돕는데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삶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랜드재단과 본아이에프의 외식 분야 사회공헌 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이 외에도 에브리즈 플랫폼을 통한 이랜드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교회·단체와 연계해 기부·봉사·멘토링 등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 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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