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주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용인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내동마을 연꽃단지에서는 푸른 연잎과 연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어 용인 대장금파크에서는 웅장한 궁궐과 정겨운 저잣거리를 걸으며 사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용인자작나무숲에서 하얀 자작나무와 계절 꽃, 유리 온실을 감상하며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다. 시원해진 바람과 함께 특별한 가을 풍경을 찾아 용인으로 주말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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