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 5251억 원·영업손실 1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37.9%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95억3100만 원으로 8% 늘어났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전시장이 침체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홈 만능해결 서비스’ 매장 리뉴얼 등의 전략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면서 지난해 대비 98억 원 적자를 축소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상품 생애 주기를 관리하고 신상품과 고빈도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전체 재고 규모를 건전화했다. 점포 리뉴얼·e커머스 개선 작업 등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주요 사업 전략에 보다 집중해 올해 안으로 오프라인 실적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생활·주방·정보기술(IT) 가전 중심으로 글로벌 상위 브랜드 제품을 적극 들여와 제품 선택의 다양성을 보강한다. 수리·클리닝·연장보험 등 생애 밀착형 가전 케어 서비스인 홈 만능 해결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연내 자체 브랜드(PB) 가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뉴얼을 완료하고 온라인몰 개편 또한 마무리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전시 가전을 지역과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하이마트 아웃렛’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의 전시 가전을 지역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하이마트 아울렛’ 다품목 구매와 ‘홈 만능해결 서비스’ 등 오프라인의 강점을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이마트 세트’ ‘하이마트 케어’ 등의 전문관을 잇따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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