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3 12:24
뉴스 > 유통·물류·광고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서 ‘전시상품 특별관’ 선보인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제품 선호 트렌드 반영해 전시가전 쉽고 빠르게 찾도록 서비스 구축”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2 10:00:57
▲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전시상품 특별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전시상품 특별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상품은 매장에서 상품 설명을 위해 진열해 놓은 상품이다. 성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전시 기간과 내·외부 상태 등을 고려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전시상품을 검색한 뒤 인근 하이마트 매장에서 상태를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전시상품 특별관에서는 전국 330여개 매장에 있는 1300여개 브랜드·140여개 품목의 전시상품을 선보인다. 전시상품 등급·브랜드·가격대·판매량순·신상품순 등 고객이 전시상품 구매 시 고려하는 중요한 조건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검색 필터에 반영했다.
 
이중 전시상품 등급은 상품 내·외부 상태에 따라 최상급·상급·중급으로 나눈 것이다. 상품을 더 세부적으로 검색 가능하며 상품을 선택하면 각 등급별 재고와 가격 정보를 볼 수 있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리뷰도 제공하며 재고가 소량 남았거나 구매가 많은 상품은 별도로 추천해준다.
 
상품을 클릭한 뒤 ‘상품 전체보기’로 들어가면 상품의 실제 사진 뿐만 아니라 전시 기간·박스 및 구성품 여부·스크래치 및 찍힘 여부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근 매장 전시상품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주소를 입력하면 인근 5개 매장을 추천하고 매장별로 다양한 등급의 인기 전시상품들을 보여준다.
 
광고
이밖에도 남은 수량이 얼마남지 않은 인기 상품들을 소개하는 ‘놓치기 아까운 전시상품’ 고객들이 많이 검색한 상품을 할인율별로 보여주는 ‘가성비템 모두 여기에’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구매한 상품을 모아놓은 ‘이달의 많이 구매한 상품’ 등 전시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상품은 일반 상품과 동일하게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롯데하이마트가 제공하는 ‘중고 가전 수리비 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2년간 고장 수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TV·냉장고·에어컨 등 대형가전에서부터 청소기·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 등 주방·생활가전 및 노트북·데스크탑 등 IT 가전까지 19개 품목 대상으로 제공한다. 6000원~4만 원의 보험가입비를 내면 1년간 최대 100만 원까지 총 2년간 횟수 무제한으로 고장 수리비를 지원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연내에 오프라인처럼 전문 큐레이터의 상담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화상 상담 서비스’ 다품목 구매 혜택을 모아놓은 ‘하이마트 세트 전문관’ 클리닝·수리·이전설치·보증보험 등 서비스로 구성한 ‘하이마트 케어’ 전문관 등 오프라인의 강점을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가전 전문 이커머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창희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부문장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시가전을 더 쉽고 빠르게 찾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롯데하이마트의 상품과 서비스들을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1,500 ▶
어제 168,92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