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23일 시민참여단을 맞아 구미정수장 현장 안내와 상수도 비상급수 시연 등을 보였다. 이날 시민참여단의 현장견학은 시민이 소통·공감하는 상하수도행정구현을 위함이다.
참여단은 4월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참여자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가정까지 급수되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와 물 절약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견학소감을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31명이며 임기는 1년이다. 이들은 임기 1년 동안 상하수도 관련현장견학을 통해 시의 상하수도 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의의를 두고 있다. 참여단은 하반기에 구미하수처리장 현장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참여 확대로 상하수도사업소 사업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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