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1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인공지능 전환 추진 등 안산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에 힘쓰는 한편,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만 원 전액을 안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산의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뜻깊은 상의 의미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율곡 선생의 개혁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안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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