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이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안전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14일 축제 행사장에서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축제 담당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일 열린 안전관리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안전관리계획과 개선 의견이 행사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대 및 주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누전차단기와 전기배선 설치 적정성 △가스시설 및 소화설비 안전관리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관리 및 경찰 안전대책 등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이동 공간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청도군은 축제 프로그램이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만큼 관람객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군수는 “이번 청도반시축제및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