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이 상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승마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으면서 체험형 관광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승마체험장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316명으로 하루 평균 105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201명이 경북e누리 관광상품을 이용해 승마체험과 연계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승마는 단순히 말을 타는 활동을 넘어 자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체험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성인에게도 일상의 피로를 잊고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경북e누리 관광상품은 승마체험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먹거리, 지역 특산물 등을 연계한 관광 코스가 확대된다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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