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친 126팀의 피칭경연을 통해 40대 1의 경쟁을 뚫은 ‘대한민국 창업리그’ 최종 40개 팀을 선발했다.
올해 대한민국 창업리그는 지난 3월부터 총 1599팀이 신청했다. 이중 전국을 서울권,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창업리그를 펼쳤다.
또 팁스(TIPS) 프로그램,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지원기관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한 의약·바이오 경진대회, 찾아가는 투자 IR 등 플랫폼별 특별리그를 통해 총 126팀의 우수 창업자를 선발했다.
앞서 지난 12~13일 양일에 걸쳐 보유역량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토대로 피칭 경연을 거쳐 126팀 중 최종 40팀을 선발했다.
특히 13일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피칭경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주 청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창업자를 도와 기업 성장을 가속시키는 평가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발된 창업팀이 한국의 유니콘 기업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오는 26일 팁스타운에서 최종 40팀 중 우수 16팀을 대상으로 ‘파이널 피칭 대회’를 열고 상위 8팀을 선발해 총 6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40팀은 총 4개 부처 통합 경연 ‘도전! K-스타트업 2017’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총상금 5억8000만원을 걸고 총 100팀(중기청 40팀, 미래부 40팀, 국방부 10팀, 교육부 10팀)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경연을 펼친다. 오는 11월말에 열릴 왕중왕전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