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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00>]-배우 이요원

방부제 미모 이요원, 수십억대 한남더힐 호화재력 눈길

2017년 매입 후 6억원 이상 시세 훌쩍…드라마 ‘이몽’ 여주인공 열연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3 0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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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은 지난 2017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36억8000만원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한남더힐 전경 ⓒ스카이데일리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고급아파트 ‘한남더힐’은 기업가를 비롯해 연예인, 자산가 등 다수의 유명인사가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풍수지리 명당이라 불리는 배산임수 지형을 갖춘 데다 세대 수가 적어 조용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한남더힐이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배경이다.
 
최근에는 배우 소지섭(남·42)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이요원(여·39) 역시 한남더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요원, 한남더힐 소유·거주…시세차익 6억 원 이상 시현 중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배우 이요원은 지난 2017년 5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 한 호실을 매입했다. 이요원이 소유한 한남더힐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46.38㎡(약 74.5평), 전용면적 208.478㎡(약 63평) 등이다. 전용면적은 기본 전용면적 206.207㎡(약 62평)에서 초과발코니 2.271㎡(약 0.69평)를 더한 값이다.
 
이요원은 해당 호실을 36억8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이는 당시 시세보다 다소 높은 가격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그가 매입한 호실과 전용면적, 층이 같은 매물이 6건 거래됐다.
 
△1월 35억500만원 △2월 35억 원 △3월 33억5000만 원 △5월 36억3000만 원 △9월 34억9000만 원 △9월 34억9000만 원 등이다. 당시 시세보다 적게는 5000만 원에서 많게는 3억 3000만만 원 가량 비싼 가격에 한남더힐을 사들인 셈이다. 
 
▲ 이요원(사진)은 해당 호실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한남더힐은 지난 1월 전용면적 244.75㎡(약 74평) 가 84억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상반기 최고 매매가격은 상위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한남더힐이 차지했다. 한남더힐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유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처럼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소위 ‘명사 아파트’로 불리는 이곳은 선임대 후분양제를 선택해 지난 2016년 1월 말부터 분양 전환이 시작돼 올 초 대부분 마무리 됐다. 분양 전환 가격을 문제 삼았던 임차인들도 대부분 퇴거 혹은 분양 전환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임차인들과의 소송이 끝나고 분양을 전담하는 회사에서 가진 매물도 많지 않아 당분간 거래가 줄어들 수도 있으나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고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용면적 63평 호실의 경우 층이나 동의 위치마다 가격이 약간씩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현 시세는 43억~45억 원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남더힐의 시세가 꾸준히 오르면서 당시 시세보다 다소 비싼 가격에 매입한 이요원 역시 현재 약 6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이다.
 
한편 배우 이요원은 해당 호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만난 한남더힐 경비팀 관계자는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평소 차를 타고 이동해 모습은 잘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데뷔 22년차 방부제 미모 ‘이요원’…뜻 깊은 시대극 출연 중
 
▲ 연예계 데뷔 22년 차인 이요원(사진)은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현재 MBC 드라마 이몽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올해로 연예계 데뷔 22년 차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요원은 지난 1997년 고교 시절 출전한 모델캐스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월간 잡지 피가로의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 해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명배우로 가는 발자국을 내딛었다.
 
그는 1999년 KBS2 ‘학교2’, 2000년 KBS2 ‘꼭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시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 받았다. 이후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택해’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요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3년 결혼 뒤 이듬해 첫 딸을 출산하고 공백기를 가졌으나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당시 해당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이 30%를 넘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았다. 그는 또 2007년 SBS ‘외과의사 봉달희’, 2009년 MBC ‘선덕여왕’, 2012년 MBC 마의 등에서 주연을 맡아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다.
 
이요원은 첫 아이 출산 후 10년 만인 2014년 둘째 딸을 낳은 뒤 2015년에는 막내인 아들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로 복귀해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요원은 현재 MBC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드라마 ‘이몽’에서 주연인 이영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지난 5월 4일부터 방영됐으며 40부작으로 구성됐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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